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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입욕 대신 각 방의 욕실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청결을 중시하는 일본인은 목욕을 좋아하는 민족입니다.온천 이 풍부하고 맑고 깨끗한 물이 풍족하다는 점도 그 배경에 있습니다. 입욕 습관은 6 세기의 불교 전래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불교에서는 목욕(沐浴)의 공덕을 설파해, 더러움을 씻는 것은 부처님의 시중을 드는 사람의 중요한 일로서 여기던 것에서 유래합니다. 각 사원에서는 이를 위한 시설을 만들고, 서민에 대한 시욕(施浴)도 행해졌습니다. 일본 나라(奈良)의 도다이지절이나 홋케지절에는 지금도 그러한 시설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이래, 모르는 사람들끼리 어깨를 나란히하고 입욕하는 공동목욕탕이 정착되었고, 긴 역사 속에서 일본인의 생활 속에 깊이 침투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현재에도 대중목욕탕이나 각지의 온천 등 공동으로 입욕하는 커다란 목욕탕이 선호되고 있으며, 서민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소로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여관의 경우에도 대형 공동목욕탕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장소와 기회로서, 고객이 여관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 항목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의 공동 입욕을 꺼리시는 분께는 각 방에 달려 있는 욕실의 이용을 권합니다. 개중에는전용 노천탕이 달려 있는 객실 이 있는 여관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처럼의 기회인 만큼, 대형 공동목욕탕의 느긋함을 꼭 한번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버블탕이나 사우나, 폭포탕 등 다양한 종류의 욕실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게 될른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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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의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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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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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달린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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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이 달린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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