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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관의 정원 |
객실에서 잠시 느긋하게 쉰 다음에는 나막신(게타)이나 조리(일본식 짚신)를 신고, 여관 정원에 나가 봅시다. 일본 여관의 정원은 사계절의 화초나 수목, 돌이나 모래 등의 자연 소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정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중에는 물을 절묘하게 끌어들여 비단잉어가 헤엄치는 연못이나 시냇물소리, 또는 폭포를 연출해 낸 정원도 있습니다.
여관의 일본 정원은 일본 건축과 일체화된 것입니다. 전통적인 건축 기술과 조원 기술이 융합되어 하나의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물을 이용하지 않고 산수를 표현한「가레산스이(枯山水)」양식의 정원도 적지 않습니다.
모래와 자갈로 만든 무늬로 물을 표현함으로써 정원을 하나의 산수화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나막신(게타)은 나무로, 그리고 조리(일본식 짚신)는 짚이나 대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일본의 전통적인 신발로, 주로 여관 내나 부근을 거닐 때를 위해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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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막신(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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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실로 이어지는 징검돌이 놓인 통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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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과 일본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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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레산스이(枯山水)」양식의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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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화나 신앙 등을 배경으로 한 예술의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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