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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방「와시쓰(和室)」 |
여관 객실은 기본적으로 일본식 방인「와시쓰(和室)」가 일반적입니다. 나무로 된 천정과 기둥, 벽, 그리고 다다미를 주체로 하여 구성되는 일본식 와시쓰에서는, 편한 자세로 느긋하게 쉴 수 있습니다. 주실(主室)의 한가운데에는 탁자와 함께 방석이 깔린 다리없는 등받이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등받이의자 양쪽에는 팔받침이 달려 있습니다.
객실 창은 크고 개방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경치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들이비치는 태양광선이 눈부실 때에는, 나무와 창호지로 만들어진 미닫이문을 닫음으로써 부드러운 햇빛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창이 아닌 나무 틀의 유리 미닫이문으로 되어 있어, 방에서 정원 으로 나갈 수 있는 객실도 있습니다. 다다미로 된 방 바로 밖에 나 있는 툇마루에서 정원으로 나갈 때는 나막신 (게타)이나 눈이 올 때 신는 나막신을 신습니다.
최근에는 일본식과 서양식을 융합한 모던 리빙의 객실도 드물지 않습니다.
일본식과 서양식의 융합은 침실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일본식 방인 와시쓰의 경우 보통 다다미 위에 이불 을 직접 깝니다만, 그 대신 낮은 침대를 채용하고 있는 여관도 있습니다.
침실이 양실인 경우도 있습니다. 양실이면서도 일본식 내부 장식을 절충해서 활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관의 다다미는, 시기에 맞춰 표면을 새로 바꿉니다. 푸른 색이 감도는 새 다다미는 그 원재료인 등심초의 향기로운 냄새를 부드럽게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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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미는 정기적으로 표면을 새로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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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개방적으로 나 있는 객실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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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과 서양식의 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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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미닫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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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내부 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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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경치를 느긋하게 조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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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식과 서양식의 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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