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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이르기까지 |
로비에서 느긋하게 쉰 다음 드디어 객실로 향합니다. 수화물은 나카이상이라고 불리는 여자 객실담당자가 고객의 의사를 확인한 뒤에 방까지 옮겨 줍니다.
객실로 가는 도중 여자 객실담당자가 관내를 안내해 줍니다.
실내에서는 구두를 벗는 것이 일본의 습관입니다. 여관에 따라서는 현관에서 실내용 신발로 바꿔 신는 경우와, 객실까지 구두를 신은 채로 이동하여도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객실까지 구두로 이동할 수 있는 여관의 경우는 복도가 석조나 융단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실내용 신발로 바꿔 신는 경우는 마루로 된 복도가 많은 듯 합니다.
개중에는 구두를 벗은 채 다다미 복도를 걸어가는 여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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