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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공동목욕탕 |
일본 여관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있어, 입욕은 여행의 큰 즐거움 가운데 하나입니다. 커다란 욕조에 느긋하게 몸을 담그면, 평소의 피로와 정신적인 긴장이 해소됩니다. 화산열도이기도 한 일본은 세계에서도 유수한 온천의 나라. 온천에서 심신을 달래는 것, 이른바 탕치(湯治)가 여행의 주된 목적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일본 여관은 입욕 시설을 중시합니다. 온갖 정성을 기울여 만든 대형 욕실을 준비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실내 목욕탕에서는, 전면(全面)이 유리로 된 큰 창문을 통하여 정원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욕실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절경 역시 온천의 매력입니다. 바다, 산과 강, 삼림, 대나무숲, 계곡 등 여러 가지 자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객이 쾌적한 입욕을 즐기실 수 있도록, 「후로반」 (風呂番목욕탕담당자)은 수시로 수질이나 수량의 관리, 욕실이나 탈의실의 청소/정리 등을 합니다.
아침 목욕은 다소 사치스러운 여관 체재의 즐거움니다. 아침 안개 속에서 노천탕의 더운 물에 조용히 몸을 담그고 있다 보면 우리의 몸도 천천히 눈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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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목에 머리를 대고 느긋하게 더운 물에 몸을 담그는 네유( )라고 불리는 입욕 스타일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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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로부터 바라본 자연의 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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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銘木)을 사용한 나무 향기 감도는 욕실도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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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입은 채 발만 온천에 담그는 아시유(足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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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공동목욕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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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공동목욕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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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안개 속의 노천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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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정성을 기울여 만든 대형 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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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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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밖의 대나무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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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반」(風呂番목욕탕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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