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 들어가 한숨 돌릴 무렵, 여자 객실담당자인 나카이상이 다과 (일본식 과자)를 가져옵니다. 여관뿐만 아니라 손님을 접대할 때에 다과를 제공하는 것은 일본에 뿌리내린 생활 습관입니다. 차를 달여 접대하는 습관은 다도의 세계에서 파생된 것으로 환영의 뜻을 나타냅니다.
다과 접대가 끝나면, 고객과 여자 객실담당자는 식사 시간의 확인이나 현지 상황 등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 받게 됩니다. 객실담당자의 일련의 동작은 허리를 세우고 앉은 자세로 행하지만, 첫인사와 방에서 나갈 때의 인사는 정좌 자세로 깎듯하게 합니다.
 |
 |
 |
 |
 |
| 한 잔의 차와 과자에 담긴 정성스러운 접대의 마음 |
|
만주(饅頭 팥소가 든 찐빵) |
|
녹차 |
|